장르소설
청년부 썸의 정석

청년부 썸의 정석

지은이 : 이상상
출간일 : 2026-06-19
판매가 : 2,000원
포멧 : ePub
ISBN : 9791139057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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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줄거리

청년부 3년 차인 강민우는 교회 안에서 성실하기로 소문난 청년이다. 누구에게나 친절하지만 연애에는 관심이 없는 듯 보인다. 사실 그는 과거 교회 연애 실패로 인해 사람들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 있다.
어느 날 청년부는 동남아 지역으로 단기선교를 떠나기로 결정한다. 민우는 선교 준비팀 팀장으로 선출되고, 새롭게 등록한 지 반년밖에 되지 않은 한서윤이 팀원으로 합류한다.
서윤은 밝고 적극적인 성격이지만 신앙생활은 아직 서툴다. 기도도 어색하고 성경 지식도 부족해 준비 모임마다 실수를 연발한다. 민우는 그런 서윤을 답답하게 여기지만, 선교 준비를 함께 하며 그녀의 진심을 알게 된다.
주말마다 이어지는 찬양 연습, 율동 연습, 거리 모금 행사, 선교 물품 포장 봉사.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두 사람은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한다.
특히 비 오는 날 모금 행사 후 늦은 저녁, 버스 정류장에서 단둘이 남게 된 순간.
"팀장님은 왜 그렇게까지 열심히 하세요?"
서윤의 질문에 민우는 처음으로 자신의 상처를 털어놓는다.
교회 안에서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던 일.
사람을 신뢰하지 못하게 된 이유.
서윤은 아무 말 없이 그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그날 이후 민우의 마음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선교 출발을 한 달 앞둔 어느 날, 청년부 안에 이상한 소문이 퍼진다.
"민우 팀장이 서윤만 챙긴대."
"둘이 사귀는 거 아니야?"
소문은 점점 커지고, 선교팀 분위기마저 어색해진다.
민우는 공동체를 위해 일부러 서윤과 거리를 두기 시작한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상처받은 서윤은 자신이 민우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지만, 이제는 다가갈 용기가 없다.
결국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단기선교가 시작된다.
현지에 도착한 후에도 두 사람은 서로를 피한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한다.
선교 일정 중 한 아이가 갑자기 쓰러지고, 서윤은 당황한 팀원들을 대신해 아이를 돌본다. 늘 실수만 하던 줄 알았던 그녀가 누구보다 헌신하는 모습을 본 민우는 큰 충격을 받는다.
그는 깨닫는다.
자신이 좋아한 것은 서윤의 밝은 성격이 아니라, 사람을 사랑하는 그녀의 진심이었다는 것을.
선교 마지막 밤.
팀원들은 함께 기도회를 연다.
기도 중 민우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두려움을 내려놓는다.
"상처받을까 봐 사람을 밀어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도망치지 않겠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
민우는 서윤을 조용히 불러낸다.
그리고 말한다.
"선교를 준비하면서 많이 배웠어요."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시는 마음도."
"그리고... 서윤 자매를 향한 제 마음도요."
놀란 서윤은 눈물을 글썽이며 웃는다.
"저도 오래전부터 같은 마음이었어요."
그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연애.
하지만 이야기는 단순한 해피엔딩이 아니다.
선교를 통해 시작된 사랑이 앞으로 어떤 믿음의 여정을 만들어 갈지, 두 사람은 함께 새로운 길을 걸어가기 시작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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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저자소개

저자소개

이상상- 1993 08 31

학력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
해운대공업고등학교 전자제어과

데뷔
2023 웹소설 '나의 잔인한 의사 선생님'

수상
2019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지원 선정
2017년 인터파크 도서 최우수 선정

경력
한국예술인복지재단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선정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SBS아카데미게임학원 웹소설과정 수료